Boouk(부엌): Cinema Kitchen(시네마 키친) by Rawpress (로우프레스)

STROLL CURATION:  Books

Sometimes, food can be a medium to express our emotions. Over a cup of tea we can witness affection between a couple and a bowl of noodle for one represents loneliness. Korean actress Park Hee-bon talks about food form a movie <In the Mood for Love>! If you live in Hong Kong, you will bot be able to resits this issue!

In this volume, interviewees tell about foods from their favorite movies.

Kim, Eun-ha, the food stylist reminds her grandmas kitchen by a movie <Little forest>, Kim, Jong-kwan, the director of a movie <The table> delivers stories of the protagonists at the table, and Park, Hee-von, the actress talks about wanting and conji from her memory when she shoot a tv series <The Cravings(출출한 여자)>.

매거진 부엌BOOUK은 부엌을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식(食)과 주(住)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인터뷰 중심의 계간지입니다.

<시네마 키친> 편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 속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어릴 적 시골 할머니의 부엌을 떠올린 김은하 푸드 스타일리스트, 자신의 영화 <더 테이블> 속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깊숙한 삶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낸 김종관 감독. 드라마 <출출한 여자>를 찍으며 먹었던 완탕면과 콘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배우 박희본 등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영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잡지입니다.

BRAND STORY:  

Magazine BOOUK is an interview-focused magazine (published four times a year) tells the stories of contemporary people's eating, living, and drinking through the kitchen. In addition to the meaning of the kitchen that changes or keeps with people over time, we want to capture the life patterns, tastes, and emotions of the people contained in it with a sincere gaze and writing.

매거진 부엌BOOUK은 부엌을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먹고 사는 일, 식(食)과 주(住)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인터뷰 중심 계간지(일년에 네 번 발행)입니다. 시간에 따라 사람에 따라 변화하고 혹은 간직하고 있는 부엌에 대한 의미는 물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 감성까지 진솔한 시선과 글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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